진주 흥한건설 회생절차 개시해야" 하도급사 비대위 결성
[경남CBS 이상현 기자]진주지역의 중견건설사인 흥한건설의 부도와 관련해 대금 미지급으로 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하도급사들이 법원에 흥한건설의 회생 절차 개시를 촉구했다. 흥한건설 하도급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창원지방법원에 흥한건설 회생절차 개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일시적 경영 위기를 맞은 기업에 대해 기업회생절차를 간소화해온 최근의 기조와 다르게 창원지방법원의 흥한건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연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의 신속한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흥한건설이 신속히 경영 정상화를 위한 업무를 시작해야 하도급사와 지역사회의 경기회복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개시 결정이 추석 연휴 이후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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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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