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흥한건설 부도에 경남 건설업계 긴장
속보= 진주 지역의 한 중견건설사가 자금 유동성 위기로 부도처리되면서 경남의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1일 13면) 흥한건설㈜이 미분양 등 중도금 납부 지연으로 결제대금 약속어음을 처리하지 못해 부도가 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분양을 겪고 있는 타 건설사들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출처= 픽사베이/ 27일 금융결제원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흥한건설은 지난 14일 부도처리된 뒤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 어음결제를 막지 못한 최종 부도 금액은 계열사인 흥한산업과 합쳐 9억8418만원으로 흥한건설은 지난 16일 거래정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흥한건설은 아파트 미분양 사태 등으로 최근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상가 등의 미분양과 사천 지역의 아파트 중도금 회수 차질로 유동성 위기..
부동산 그리고 주식정보
2018. 8. 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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