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건설사 부도에 도미노 우려 확산
최근 한 지방 중소건설사가 최종 부도처리 되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침체와 미분양 증가 등 부도 원인이 지방 건설사 전반에 걸친 이슈이기 때문이다. 도미노 부도사태에 대한 우려마저 나온다. 그 속에 정부가 내년부터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져 지방 건설사들의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 진주에 있는 흥한건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 건설사는 시공능력평가 순위 170위로 지방에서는 규모가 큰 중견사다. 흥한건설의 부도 원인은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분양 실패와 대출 규제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자체사업으로 추진했던 지식산업센터 상가가 분양에 실패하고 분양한 아파트에서 중도금이 회수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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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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