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됐던 공설운동장에 스포츠센터 들어서나
남) 10년 넘게 매각논의가 진행 중인 진주공설운동장. 12차례나 매각 시도에 실패했고 지난 2016년에는 주 경기장 내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현재까지 폐쇄된 상태로 남아있는데요. (여) 최근 운동장 부지 전체를 매각하려고 했던 진주시 방침에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우선 운동장 부지에 종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건데, 오는 10월 관련 용역 사업이 진행됩니다. 보도에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10년 넘게 매각논의만 이어진 진주공설운동장. 매각 절차에 묶여 있다 보니 지난 2016년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로 폐쇄된 주 경기장은 이렇다 할 정비 계획도 없는 상황입니다. 근처 보조운동장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S/U) 주 경기장과 함께 보조운동장 역시 수년째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부동산 그리고 주식정보
2018. 9. 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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